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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
    Schopenhauer and the biology in the early 19th century. 김미영 - 2018 - Journal of the Daedong Philosophical Association 85:73-95.
    This thesis is a stud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Schopenhauer and the biology in the early nineteenth century. Schopenhauer improved Kant’s epistemology based on the findings of the brain physiology of the time and extended the area of the apriority and rationality. The brain paradox is based on the interpretation that Schopenhauer insists on both materialism and idealism. But what Schopenhauer received in French physiology is not materialism but vitalism. This view of Schopenhauer is also revealed by his suggesting primord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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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
    Correlation between Rule of Dancing Pattern and System of Philosophy in Dangackjungje (唐樂呈才) of 『Ackhakquebeum(樂學軌範)』. 김미영 - 2009 - Journal of Eastern Philosophy 58 (58):81-110.
    본고는 전통시대의 ‘상관적 사유’를 토대로 하여, 『악학궤범(樂學軌範)』 당악정재(唐樂呈才) 춤절차의 규칙성과 『악학궤범』 권1에 제시되어 있는 사상체계의 상관성을 연구한 것이다. 그 결과 첫째, 교차회무(交叉回舞)는 동쪽에 위치하여 양(陽)을 상징하는 좌대(左隊)와 서쪽에 위치하여 음(陰)을 상징하는 우대(右隊)가 서로 교차하여 음양의 합을 이루고 있는 형상이며, 해와 달, 그리고 북두칠성의 운행과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았다. 이는 양인 하늘과 음인 땅이 음양의 합을 이루듯이, 이러한 자연의 이치를 본받아 무원들의 교차회무를 통해 음양의 조화를 형상화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 무원 전체가 크게 원을 그리며 도는 회선(回旋)은 모두 좌선(左旋)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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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0
    Criticism of nationalism inherent in the propagation of the concept of women's rights and Confucian patriarchy in Japanese colonial era : Transition of the Sexuality Control from ‘Munjung’ to ‘nation’. 김미영 & 조주영 - 2021 - Korean Feminist Philosophy 35:10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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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3
    Literary expression and artistic image of music appreciating appears in collections of works in late Joseon dynasty. 김미영 - 2014 - Journal of Eastern Philosophy 79:27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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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4
    Science and Metaphysics of Schopenhauer. 김미영 - 2020 - Journal of the New Korean Philosophical Association 99:21-39.
    이 글은 쇼펜하우어의 과학철학에 대한 경험주의적 해석의 타당성을 살펴보고, 과학과 형이상학에 대한 쇼펜하우어의 관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쇼펜하우어의 과학철학은 비판적 합리주의나 실증주의로 해석된다. 이에 따르면 의지형이상학은 쇼펜하우어의 과학철학에서 어떤 의미도 갖지 않는다. 그러나 쇼펜하우어에서 자연과학은 형이상학과 동시에 성립하는 것이다. 그가 주장하는 선천성 개념은 존재론과 결부되어 있으며, 형이상학적 인식은 정신과 신체의 동일성을 표현한다. 쇼펜하우어에서 자연법칙은 사건들의 규칙적인 결합이 아니라 세계의 본성인 자연력이 표현되는 방식이므로 필연적이다. 쇼펜하우어는 과학적 연구가 존재를 언급하는 형이상학에서 완성된다고 본다. 자연사건은 자연에 있는 힘인 의지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리적인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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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6
    The body and the Unconscious in Schopenhauer and Freud. 김미영 - 2022 - Journal of the New Korean Philosophical Association 107:21-43.
    이 글은 의식에 국한되었던 합리성의 영역을 신체에까지 확장함으로써 서양 근대철학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쇼펜하우어와 프로이트의 시도를 기술하는 것이다.BR 쇼펜하우어는 무의식과 신체가 본질이며, 의식이 단편적이고 피상적이라고 주장한다. 프로이트도 무의식 개념을 의식에서 표현될 수 없는 사물 자체의 영역에 적용한다. 쇼펜하우어가 서양 근대철학의 회의주의를 무의식의 영역에서 극복하려고 시도했듯이 프로이트도 실재인 무의식의 영역을 정신분석의 방법으로 해명하려는 것이다. 프로이트에서 무의식 개념은 억압된 잠재적 심리상태보다 더 넓은 영역에 적용된다. 그는 자아의 핵심이 무의식적이라고 주장한다. 프로이트에서 자아와 이드의 대비는 지성과 의지에 대한 쇼펜하우어의 대비와 유사하다. 쇼펜하우어가 지성을 신체인 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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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7
    The Metaphysical Foundation of Moral in Schopenhauer and Feuerbach. 김미영 - 2022 - Journal of the New Korean Philosophical Association 109:77-95.
    이 논문은 쇼펜하우어의 윤리학에 대한 포이어바흐의 비판을 중점적으로 고찰함으로써 이 두 철학자의 윤리학과 형이상학을 비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이 두 철학자가 윤리학에서 신체의 형이상학적 의미를 강조한다는 점이 밝혀진다.BR 포이어바흐는 쇼펜하우어가 관념론자이며 도덕에서 행복을 배제하고 추상적인 의지를 주장한다고 비판한다. 그러나 그의 이러한 비판은 쇼펜하우어에 대한 잘못된 해석에서 초래된 것이다. 포이어바흐는 신체와 감각에 근거하는 형이상학을 주장하므로 그의 비판은 경험주의적 비판과 달리 쇼펜하우어의 형이상학에 적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의 형이상학은 신체와 의지의 동일성에 근거하는 쇼펜하우어의 의지형이상학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이 드러난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모든 존재의 동일성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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