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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Essay on questions in Minbon and Minority of Democracy. 이시우 - 2016 - THE JOURNAL OF ASIAN PHILOSOPHY IN KOREA 46:22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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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5
    A Study based on Confucianists' Death and Life through ‘products-producing-products is called Yi’ of zhouyi. 이시우 - 2010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58 (58):139-165.
    이 논문은『주역』 「계사전」의 ‘生生之謂易’의 문구를 토대로 ‘生生’의 의미와 구조, 儒家에서의 ‘생생’의 목표를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금까지의 연구가 ‘생생’의 의미를 너무『주역』의 보편적 문화가치인 ‘우주 생명의 보편적 순환과 연속’이라는 측면에만 치우쳐 다루다 보니 조화와 균형의 의미로만 해석하였다. 따라서 이 논문은『주역』에서 강조하는 사물의 생성ㆍ변화ㆍ발전ㆍ소멸이라는 과정 중 대립과 소멸이 또 다른 생성ㆍ성장을 가능케 하는 중요한 순환의 고리가 된다는 점에 주목하여, ‘죽음’이 ‘삶’의 완성이 될 수 있는 근거를 살펴본다. 즉 ‘생생’이 소멸/생성, 음/양, 죽음/삶, 땅/하늘, 달/해, 여자/남자 등등 ‘대립을 통한 생성과 조화’를 특징으로 하는 변증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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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8
    變易의 道와 憂患意識의 관계 고찰. 이시우 - 2012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66 (66):91-113.
    이 논문은 ‘변역의 도’에 내재된 ‘형이상학적 본체(substance)’로서의 의미보다는 ‘생성론적인 과정(process)’이라는 특징에 기초해서 『주역』에 나타난 우환의식의 성격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즉 변역의 도를 대립하는 것들의 균형의 힘으로 규정하고 변역의 도, 우환의식 그리고 知幾[조짐을 알아 챔]의 관계를 파악한다. 이를 통해 占의 斷辭[판단사]인 吉凶悔吝, 无咎의 변화가 절대적 결정론적 사태가 아니라, 수양을 통해 얼마든지 轉化가 가능하다는 것을 밝힌다. 특히 ‘무구[허물없음]’는 過[지나침]도 아니고 不及[미치지 못함]도 아닌 것으로서, 즉 ‘時中’이라는 현실적합성[時宜適切性]에 따라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고 공정성에 기반을 둔 균형 잡힌 삶을 유지하려는 동적평형의 상태라는 점에서 ‘中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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