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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
    A Study on ‘Disproportion’ and ‘Fragility’ of Paul Ricoeur’s Philosophical Anthropology: Focusing on Fallible Man. 김세원 - 2022 - Korean Feminist Philosophy 37: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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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6
    A interpretation on moral beliefs in the Eastern and Western Classics. 임명희 & 김세원 - 2017 - Journal of Eastern Philosophy 89 (89):43-69.
    본 논문은 동서양의 고전 문헌에서 도덕적 통념에 관한 문제가 어떻게 다루어졌는지 고찰한 것이다. 이를 위해 『논어』에 나타난 ‘곧음(直)’에 관한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 『에우티프론』에 나타난 ‘경건함(ὅσιον)’에 관한 소크라테스와 에우티프론의 대화를 각각 분석하고, 그 철학적 함의를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본 논문은, 공자와 소크라테스가 특정 도덕적 딜레마나 그것의 해결책 또는 특정 도덕관념에 대한 정의 자체에 관심이 있었다기보다, 독단적 자기 확신 또는 도덕적 통념에 관한 비판적 해석에 주안점을 두고 있었다는 것을 주장하였다. 결론적으로, 이들 철학자들은 아버지를 고발한 아들이라는 사례를 통해 우리의 삶에서 도덕적 믿음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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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8
    Arendt"s Rahel Varnhagen : Guide to Searching for Authenticity. 김세원 - 2017 - Korean Feminist Philosophy 28:121-150.
    본 논문은 아렌트의 『라헬 파른하겐』을 아렌트가 수행한 진정성(authenticity)에 대한 연구로 해석하려 함으로써, 이 작품을 근래에 재개되고 있는 진정성 연구의 일부로 자리매김해 보고자 시도한다. 이를 위해 해석을 위한 몇 개의 길잡이를 제시하고, 이어서 진정성이 자기표현과 관련된 특성 내지 이상이라는 점에서 아렌트가 『라헬 파른하겐』에서 상당히 비중 있게 다룬 라헬의 자기표현을 둘러싼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본다. 우리는 아렌트가 이 저작을 통해서 이야기적 자기와 ‘이해’ 개념과 의식적 파리아의 모습을 그려내면서 근대의 진정성이라는 이상을 고찰함과 동시에 라헬과 함께 그 자신의 진정성을 구성해 나아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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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8
    Understanding our disgust - around Arendt on Eichmann. 김세원 - 2018 - Korean Feminist Philosophy 30: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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